'첫 확진 6개월'..문 대통령 "코로나와 전쟁 반드시 승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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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6개월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 "코로나와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6개월 되는 날.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 수가 드디어 4명으로 줄었다"며 "국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의료진과 방역 당국, 지자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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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6개월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글을 올려, "코로나와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국내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6개월 되는 날. 국내 지역감염 확진자 수가 드디어 4명으로 줄었다"며 "국민 여러분을 중심으로 의료진과 방역 당국, 지자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우리는 코로나를 이겨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정부를 믿고 조금만 더 힘을 내 달라"고 당부하며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다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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