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EPL 왓퍼드, 2경기 남기고 시즌 3번째 감독 경질

김정우 기자 2020. 7. 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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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을 맴돌며 강등 위기에 놓인 왓퍼드가 2경기를 남기고 사령탑을 경질했습니다.

이후에도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다 피어슨 감독 체제에서 18라운드부터 6경기 무패(4승 2무)를 달려 다소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36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34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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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하위권을 맴돌며 강등 위기에 놓인 왓퍼드가 2경기를 남기고 사령탑을 경질했습니다.

왓퍼드 구단은 나이절 피어슨 감독이 팀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왓퍼드는 성적 부진이 이어지며 이번 시즌에만 세 번째로 감독을 떠나보냈습니다.

2018년부터 팀을 이끌던 하비 가르시아 감독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지난해 9월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감독으로 교체했고, 석 달 만인 지난해 12월엔 피어슨 감독을 영입했지만 그마저 시즌을 다 채우지 못했습니다.

2019-2020시즌 시작부터 3연패로 불안하게 출발한 왓퍼드는 11라운드까지 승리 없이 5무 6패에 그치며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이후에도 강등권을 벗어나지 못하다 피어슨 감독 체제에서 18라운드부터 6경기 무패(4승 2무)를 달려 다소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36경기를 치른 가운데 승점 34로 강등권 바로 위인 1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강등권인 18위 애스턴 빌라, 19위 본머스(이상 승점 31)와 차이가 승점 3에 불과한데, 남은 2경기 상대도 까다로워 생존을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왓퍼드 구단은 남은 두 경기에서 헤이든 멀린스가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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