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가림막 옆 건물로 '기우뚱'..주민 200여 명 대피 소동

전연남 기자 2020. 7. 20. 06: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젯(19일)밤 9시 40분쯤 서울 양천구의 한 건물 철거 현장 가림막이 기울어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림막이 바로 옆 15층짜리 오피스텔 건물로 기울어져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출동한 지 1시간 40분 만에 안전조치부터 마친 소방당국은 강풍 때문에 가림막이 기울어진 것으로 추정하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yeonna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