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취소하셔도 괜찮다"..최은주, 양치승 관장 향한 악플에 일침

민경아 기자 kyu@kyunghyang.com 2020. 7. 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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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최은주 인스타그램

배우 최은주가 양치승 관장을 향한 악플에 직접 나서 일침을 가했다.

최은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움보다는 관심과 애정부탁드려요”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게시물에 달린 한 누리꾼의 악플이 담겼다.

해당 누리꾼은 “팔로우 취소합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나오는 사람 혐오해서”라고 지적했다. 그가 이야기한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양치승 관장으로 추정된다.

최은주 인스타그램

이에 최은주는 “팔로우 취소하셔도 괜찮다. 제게는 저를 이끌어주신 소중한 스승님이다. 저분께서 무얼 그리 잘못했다고 혐오까지 하시는지 모르겠다”며 “당신의 스승님께 불특정 다수가 혐오한다고 하시면 기분이 좋겠나”라고 받아쳤다.

한편, 최은주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했다. 그는 양치승 관장의 지도 아래,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 비키니 대회에 출전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민경아 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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