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2025년 해상풍력사업 연 매출 1조 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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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5년 후 해상풍력사업 매출을 연 1조원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방안에 힘입어 국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그린뉴딜'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그린뉴딜 정책 첫 카드로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꺼내면서 두산중공업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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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5년 후 해상풍력사업 매출을 연 1조원 이상으로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해상풍력 발전방안에 힘입어 국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상풍력 분야 대표 기업으로서 '그린뉴딜'에 적극 동참하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2005년 풍력발전 기술 개발을 시작해서 2010년 본격 수주를 한 이래 10년간 누적 수주액이 6천600억원입니다.
정부가 그린뉴딜 정책 첫 카드로 해상 풍력발전사업을 꺼내면서 두산중공업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해상풍력 규모를 2030년까지 12GW로 늘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전북 고창과 부안 해역에 2028년까지 약 14조원(민자)을 들여 2.4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이곳의 60MW 규모 실증단지에 3MW급 풍력발전기 20기를 공급했습니다.
두산중공업은 2005년부터 풍력기술을 개발해서 지금은 자체 기술과 실적을 가진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발전기 제조사입니다.
두산중공업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습니다.
가스터빈 발전사업과 함께 해상풍력도 주력 사업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김혜민 기자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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