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저 ep.5] 안산 '햄버거병' 의심 피해 아동들은 지금..
박주영, 조성원 기자 2020. 7. 19. 10:27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식중독과 달리, 아이들이 혈변과 혈뇨 등 심각한 증상이 발견됐습니다.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지만 세간의 관심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동시에 진상 규명이 언제 될지 기약도 없는 상황입니다. 닥터저널리스트는 피해 어린이들의 어머니를 전화로 연결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시죠.
(글·구성 : 박주영 / 영상취재 : 조춘동, 조창현 / 편집 : 박경면 / 디자인 : 장지혜 / 담당 : 조성원)
박주영,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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