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암시했던 즐라탄 "밀란 유니폼은 영광, 더 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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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을 암시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AC 밀란)가 더 뛰고 싶다며 전과 다른 입장을 취했다.
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AC 밀란에 입단한 즐라탄은 6개월의 단기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했다.
즐라탄은 밀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100경기 출전을 축하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밀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다. 더욱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싶다"라며 밀란 팬들의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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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이적을 암시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AC 밀란)가 더 뛰고 싶다며 전과 다른 입장을 취했다.
즐라탄은 지난겨울 밀란의 부활을 돕기 위해 유럽 무대로 복귀했다. FA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AC 밀란에 입단한 즐라탄은 6개월의 단기 계약을 맺었고 1년 연장 옵션을 포함했다. 입단 이후 전성기만큼의 기량은 아니지만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리그 13경기에 나서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밀란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탈 가능성이 제기됐다. 밀란의 성적에 실망감을 느꼈고 이로 인해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떠난다는 소식이었다. 즐라탄은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난 유로파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아니다"라며 현재 7위에 머무르고 있는 밀란에 잔류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내 상반된 입장을 취했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즐라탄이 파르마전을 통해 밀란 통산 1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현재 밀란 잔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메시지를 남겼다"라며 즐라탄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즐라탄은 밀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100경기 출전을 축하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밀란의 유니폼을 입는 것은 굉장한 영광이다. 더욱 많은 경기를 소화하고 싶다"라며 밀란 팬들의 애를 태웠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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