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전동 킥보드와 승용차 '쾅'..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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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 이천시 대월면의 한 교차로에서 52살 A씨가 몰던 승용차와 전동 킥보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 킥보드에 타고 있던 30살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진 신호에 정상 주행 중 갑자기 킥보드가 나타나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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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와 승용차가 부딪히는 사고로 3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 이천시 대월면의 한 교차로에서 52살 A씨가 몰던 승용차와 전동 킥보드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 킥보드에 타고 있던 30살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진 신호에 정상 주행 중 갑자기 킥보드가 나타나 들이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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