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탓 FIFA 랭킹 3개월째 '그대로'..한국 4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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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이 3개월째 요지부동입니다.
FIF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7월 랭킹을 보면, 한 나라도 빠짐없이 6월 랭킹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코로나19 탓에 A매치가 열리지 않아 각국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FIFA 랭킹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뒤 4월과 6월, 7월 세 차례 발표됐는데, 4월 랭킹이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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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국제축구연맹 FIFA 랭킹이 3개월째 요지부동입니다.
FIF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7월 랭킹을 보면, 한 나라도 빠짐없이 6월 랭킹이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코로나19 탓에 A매치가 열리지 않아 각국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FIFA 랭킹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뒤 4월과 6월, 7월 세 차례 발표됐는데, 4월 랭킹이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 연속으로 40위에 자리했습니다.
아시아축구연맹 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28위, 33위의 이란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순위입니다.
세계 1위부터 5위 순위도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으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다음 랭킹은 9월 17일 발표됩니다.
(사진=FIFA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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