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아베, 문 대통령 폭우 위로전에 답전.."따뜻한 위로에 감사"
김정윤 기자 2020. 7. 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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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는 답전에서 "2020년 7월에 발생한 폭우와 관련해 문 대통령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아베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내 대규모 폭우 피해 발생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피해가 원만히 수습돼 일본 국민이 이른 시일 내에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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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구마모토현 폭우 피해 현장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폭우 피해와 관련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지난 8일 위로전을 보낸 데 대해, 아베 총리가 어제(16일) 외교부를 통해 답전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답전에서 "2020년 7월에 발생한 폭우와 관련해 문 대통령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어 "일본 정부는 인명 구조, 긴급 재해 지원 그리고 하루라도 빠른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전에 적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8일 아베 총리에게 위로전을 보내 대규모 폭우 피해 발생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피해가 원만히 수습돼 일본 국민이 이른 시일 내에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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