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레슬링 국가대표 최지애, 주짓수 간판 성기라와 특별 경기

김경윤 2020. 7. 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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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여자 국가대표 최지애(대구시청)가 주짓수 여자 국가대표 성기라와 특별 경기를 펼친다.

최지애는 18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스파이더 헤이븐 마석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로드 투 블랙' 특별 매치에서 성기라와 맞대결한다.

두 선수는 주짓수 룰로 7분 단판 경기를 펼친다.

최지애는 지난해 전국체전 여자 자유형 62㎏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레슬링 간판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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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레슬링 여자 국가대표 최지애(대구시청)가 주짓수 여자 국가대표 성기라와 특별 경기를 펼친다.

최지애는 18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남양주시 스파이더 헤이븐 마석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로드 투 블랙' 특별 매치에서 성기라와 맞대결한다.

두 선수는 주짓수 룰로 7분 단판 경기를 펼친다. 다만 종목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하체 기술 일부는 쓸 수 없다.

최지애는 지난해 전국체전 여자 자유형 62㎏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레슬링 간판선수다.

성기라도 만만치 않다. 그는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주짓수 여자 62㎏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아시아 최고의 선수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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