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돌' 정세운, '엠카'에서 '세이 예스' 무대 최초 공개..청춘 위로

김민지 기자 2020. 7. 1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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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컴백 무대로 청춘들에게 포근한 위로를 건넸다.

16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정세운은 첫 정규앨범 '24' 파트1의 컴백 스페셜 무대를 화려하게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그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18일 MBC '쇼!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까지 컴백 스페셜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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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컴백 무대로 청춘들에게 포근한 위로를 건넸다.

16일 오후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정세운은 첫 정규앨범 '24' 파트1의 컴백 스페셜 무대를 화려하게 선보이며 음악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이날 타이틀곡 '세이 예스'(Say yes)와 수록곡 '새벽별' 무대로 컴백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궜다.

먼저 컴백을 맞아 특별하게 꾸며진 '새벽별' 무대에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의상으로 등장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정세운은 아름다운 피아노 멜로디 위에 차분히 자신의 목소리를 얹어내며 독보적인 감성을 발산했다. 잔잔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자아내는 음색은 듣는 이들에게 따스한 감동을 선사하며 심금을 울렸다.

이어진 타이틀곡 '세이 예스' 무대에서는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강렬한 색감의 감각적인 세트에서 한층 고조된 분위기와 정세운 특유의 청량함이 폭발하는 매력이 돋보였다. 그는 환한 핑크색의 스트라이프 셔츠와 그레이 팬츠를 매치해 소년 같은 모습을 마음껏 드러냈다.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그의 보컬은 여름날의 더위를 단번에 물리치며 신나고 유쾌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새벽 감성을 절로 불러일으키는 발라드부터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정세운은 자신이 직접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이번 신보로 '싱어송라이돌'로서 진가를 발휘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그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7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 18일 MBC '쇼!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까지 컴백 스페셜 무대를 이어간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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