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즈너' 오지호 "액션 연기 6년 만..5개월째 닭가슴살로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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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44)가 "액션 영화는 6년 만이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양길영 감독과 함께 배우 오지호, 조운, 장영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하제용, 줄리엔 강이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오지호는 "액션 영화는 6년 만"이라며 "40대에 준비하려니 힘들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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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지호(44)가 “액션 영화는 6년 만이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양길영 감독과 함께 배우 오지호, 조운, 장영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하제용, 줄리엔 강이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오지호는 살인미수를 저지른 전직 경찰 신세도 역을 맡았다. 신세도는 업무상 과실치상과 살인미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아 서서울 교도소에 수감됐고, 격투 리그에 자진해 출전한다.
오지호는 “액션 영화는 6년 만”이라며 “40대에 준비하려니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가 82㎏이었는데 지금은 78㎏”이라며 “닭가슴살로 5개월을 버텼고, 지금까지 하루 세 끼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밝혔다.
영화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무자비한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에 참가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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