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리즈너' 오지호 "액션 연기 6년 만..5개월째 닭가슴살로 버텨"

김명일 2020. 7. 16.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오지호(44)가 "액션 영화는 6년 만이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양길영 감독과 함께 배우 오지호, 조운, 장영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하제용, 줄리엔 강이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오지호는 "액션 영화는 6년 만"이라며 "40대에 준비하려니 힘들더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오지호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프리즈너’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배우 오지호(44)가 “액션 영화는 6년 만이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프리즈너’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양길영 감독과 함께 배우 오지호, 조운, 장영진, 서범식, 서인걸, 왕휘, 하제용, 줄리엔 강이 시사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오지호는 살인미수를 저지른 전직 경찰 신세도 역을 맡았다. 신세도는 업무상 과실치상과 살인미수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아 서서울 교도소에 수감됐고, 격투 리그에 자진해 출전한다.

오지호는 “액션 영화는 6년 만”이라며 “40대에 준비하려니 힘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몸무게가 82㎏이었는데 지금은 78㎏”이라며 “닭가슴살로 5개월을 버텼고, 지금까지 하루 세 끼 닭가슴살을 먹는다”고 밝혔다.

영화 ‘프리즈너’는 사랑하는 아내를 죽인 범인을 쫓다 감옥까지 들어간 형사가, 진범을 잡기 위해 무자비한 교도소 살인 격투 게임에 참가한다는 이야기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