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대사관 "20일부터 유학생 등 일부 비자 발급 업무 재개"
권태훈 기자 2020. 7. 16. 17:36
주한미국대사관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중단했던 비자발급 업무를 유학생 등 일부 비이민 비자에 한해 재개했습니다.
미 대사관은 16일 홈페이지에 "주한미국대사관은 7월 20일부터 학생 및 교환 방문자를 위한 비자(F, M, J) 등 일부 비이민 비자 발급 업무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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