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모' 거미♥조정석, 설레는 8월 출산 예정 막판 준비ing[★NEWSing]

김수진 기자 2020. 7.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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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 부부가 8월 출산 예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16일 지인에 따르면 예비 부모인 두 사람은 다음 달 출산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맞을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지인은 이날 스타뉴스에 "거미가 출산을 앞두고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 모두 산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길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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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오는 8월 출산예정인 예비 부모 거미와 조정석 /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가수 거미와 배우 조정석 부부가 8월 출산 예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16일 지인에 따르면 예비 부모인 두 사람은 다음 달 출산을 준비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세상에 태어날 아이를 맞을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지인은 이날 스타뉴스에 "거미가 출산을 앞두고 건강 관리를 잘 하고 있다"며 "주변 사람들 모두 산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길 응원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정석과 거미 부부는 지난 1월 초 임신 소식을 알렸다. 조정석과 거미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5년 열애 끝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조정석은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 다시금 호연과 인기를 입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거미는 임신 중에도 드라마 '더 킹' OST 'My Love'를 발표하며 '한국의 디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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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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