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분기 GDP 성장률 3.2%..플러스 반등 성공(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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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성장률이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 경제를 강타한 이후 첫 플러스 성장률이다.
중국 통계국은 "전염병 예방과 시장의 통제, 생산과 비즈니스 재개는 가속화됐고 2.4분기 경제 성장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주요 지표는 회복적 성장을 보였다"라며 "국가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됐고 기본 생계는 보장됐고 시장 기대는 일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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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경제 성장률이 플러스 반등에 성공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 경제를 강타한 이후 첫 플러스 성장률이다. 중국은 한국 경제와 연동한다. 이로써 한국 경제에서 훈풍이 불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으로 분서된다.
16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2020년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로 잠정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 2.5%를 0.7%포인트 웃돌았다.
상반기 전체 성장률은 -1.6%였다. 코로나19 확산의 불길이 잡힌 후 중국 정부가 경제 정상화를 집중 추진해 2·4분기에 끌어올렸지만 1·4분기 -6.8%를 상쇄하기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통계국은 “전염병 예방과 시장의 통제, 생산과 비즈니스 재개는 가속화됐고 2.4분기 경제 성장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주요 지표는 회복적 성장을 보였다”라며 “국가 경제는 점진적으로 회복됐고 기본 생계는 보장됐고 시장 기대는 일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고 진단했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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