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재명 재판 앞두고 관련 테마주株 상승세

정은지 기자 2020. 7.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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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사직 유지 여부 재판을 앞두고 '이재명 테마주'가 상승 중이다.

16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에이텍은 전일 대비 2450원(11.58%) 오른 2만3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텍은 최대주주 신승영 씨가 이 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 포럼 운영위원직을 맡아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된다.

동신건설은 140원(1.61%) 오른 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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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이 선고돼 대법원 판결을 앞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던 중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사직 유지 여부 재판을 앞두고 '이재명 테마주'가 상승 중이다.

16일 오전 11시 20분 기준 에이텍은 전일 대비 2450원(11.58%) 오른 2만3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텍은 최대주주 신승영 씨가 이 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 포럼 운영위원직을 맡아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된다.

동신건설은 140원(1.61%) 오른 8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신건설은 이 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본사가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지사의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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