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외국인 타자 영입..다저스 출신 화이트와 계약

이성훈 기자 2020. 7.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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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를 영입했습니다.

SK 구단은 16일 "화이트와 연봉 13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잔여기간 총액 16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K는 지난 2일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 중이던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방출하고 대체 외국인 투수를 물색했지만 마땅한 선수를 찾지 못해 야수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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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새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를 영입했습니다.

SK 구단은 16일 "화이트와 연봉 13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잔여기간 총액 16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K는 지난 2일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 중이던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방출하고 대체 외국인 투수를 물색했지만 마땅한 선수를 찾지 못해 야수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화이트는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입단한 뒤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4시즌 동안 25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 26홈런, 103타점을 기록했고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지난 시즌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해 잠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한솥밥을 먹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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