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뭐하다가 이제 와서" 박지희 아나운서 누구?..'문재인TV' 진행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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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전 비서 직원을 향해 2차 가해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박지희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박지희 아나운서는 tbs 교통방송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 1부 방송에서 "(피해자) 본인이 처음에 (박 전 시장의) 서울시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얘기를 했다는데 왜 그 당시에 신고를 하지 못했나, 저는 그것도 좀 묻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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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전 비서 직원을 향해 2차 가해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박지희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14일 박지희 아나운서는 tbs 교통방송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 1부 방송에서 “(피해자) 본인이 처음에 (박 전 시장의) 서울시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얘기를 했다는데 왜 그 당시에 신고를 하지 못했나, 저는 그것도 좀 묻고 싶다”는 발언을 했다.
이어 박 아나운서는 “4년 동안 그러면 도대체 뭘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이런 식으로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궁금하다”는 의문을 제기했다.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인 박지희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본명이 ‘박누리’에서 현재 ‘박지희’로 개명한 상태다.
과거 ‘박누리’로 아나운서를 준비할 당시인 지난 2011년 MBC 신입사원 오디션 프로그램 ‘일밤-신입사원’에도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박 아나운서는 ‘신입사원’에서 아나운서국 앞에 “(이 책상을) 버리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책상을 보며 “아직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버리지 말아달라고 있는 것이 내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이후 2012년 수료 중이던 아나운서 아카데미 추천 전형으로 ‘문재인TV’ 아나운서로 합격해 ‘문재인 TV’에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에는 한국경제 MC, MBC 리포터로도 일했다.
한편 박지희 아나운서가 출연중인 tbs는 서울시가 설립한 방송이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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