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파출소를 떠나면 저희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하현종 기자 2020. 7. 15. 18:5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포천파출소로 입양돼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왕방이와 왕순이.

3년 동안 포천파출소에서 살았던 왕방이와 왕순이는 이제 파출소를 떠나야 합니다.

대체 이 아이들에겐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왕방이와 왕순이, 그리고 그들을 임시 보호하고 있다는 주민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왕방이, 왕순이의 입양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subusunews@gmail.com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구민경 / 촬영 오채영 / 담당 인턴 장정민

(SBS 스브스뉴스)   

하현종 기자mesoni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