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덕전자, 900억 규모 시설투자 소식에 급등

한수연 2020. 7. 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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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전자가 9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 소식에 급등했다.

1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9%(850원) 뛴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덕전자는 신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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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대덕전자가 9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 소식에 급등했다.

1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덕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29%(850원) 뛴 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대덕전자는 신규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90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83%로 투자기간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021년 6월 30일까지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관련 매출액이 2021년 하반기부터 발생할 것"이라며 "정상적인 수율에서 원활한 생산이 이뤄진다면 10%대의 영업이익률도 기대할 수 있어 오는 3분기부터 영업이익 역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수연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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