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째 '독도 도발'..주한 일본 공사 · 무관 초치

김혜영 기자 2020. 7. 14. 21: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본 정부가 올해 방위백서에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데 대해, 소마 주한 일본대사관 공사와 마쓰모토 국방무관을 각각 초치해 강력 항의하고 부당한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방위백서에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담은 것은 올해로 16년째입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