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강요미수 의혹' 수사심의위 24일 오후 2시 개최

강청완 기자 2020. 7. 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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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채널A 강요미수 의혹',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의 타당성 등 여부를 판단할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사심의위를 열기로 결정하고 신청인 측에 통보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수사심의위 소집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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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채널A 강요미수 의혹',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수사의 타당성 등 여부를 판단할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는 24일 열립니다.

대검찰청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수사심의위를 열기로 결정하고 신청인 측에 통보했습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시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 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수사심의위 소집을 결정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검언유착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당사자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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