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박소은 사망에 잠자리 함께한 BJ 세야에 악플 쏟아져..함께한 영상 비공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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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 박소은(왼쪽 사진)의 사망 소식이 지난 13일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소은과 사생활이 얽혀있던 BJ 세야(오른쪽 사진·본명 박대세)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앞서 박소은은 전 남자 친구의 폭로로 세야와 바람을 폈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이로 인한 악플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전 남자 친구는 지난달 박소은이 헤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세야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의 폭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차례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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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BJ) 박소은(왼쪽 사진)의 사망 소식이 지난 13일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소은과 사생활이 얽혀있던 BJ 세야(오른쪽 사진·본명 박대세)가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앞서 박소은은 전 남자 친구의 폭로로 세야와 바람을 폈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이로 인한 악플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전 남자 친구는 지난달 박소은이 헤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세야와 잠자리를 가졌다는 내용의 폭로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수차례 게시했다.
전 남자 친구에 따르면 세야는 자신의 집으로 박소은을 불러들여 함께했다.
이에 세야는 지난 4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를 통해 관련 의혹을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박소은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당시 남자 친구가 있는 걸 몰랐다”며 “헤어졌다고 말했기에 잠자리를 가진 것”이라며 토로했다.
이에 비난의 화살은 박소은에게 쏠렸고, 많은 누리꾼은 아프리카TV 게시판에 몰려들어 악성 댓글을 남기며 비방했다.
비난의 화살이 다시 세야로 선회한 것은 박소은의 친동생이 13일 박소은의 아프리카TV 채널에 게시한 글에서 비롯됐다.
박소은의 동생에 따르면 박소은은 지난주 생을 마감했다.
박소은의 동생은 “그동안 언니가 악플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어했다”며 “언니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의 무분별한 악플과 추측성 글은 삼가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박소은과 바람 의혹에 휘말렸던 세야에게 비난이 쏟아졌고 세야는 아프리카TV와 유튜브 등에서 박소은과 함께한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처리한 채 활동을 중단했다.
한편 박소은은 팝콘TV에서 아프리카TV로 이적해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지난달 방송을 통해 월 6000만원을 벌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세야도 2016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연 수입이 10억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주로 캠코더를 이용해 얼굴을 방송으로 내보내는 ‘캠방’과 음식을 먹는 장면을 선보이는 ‘먹방’을 했다.
이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tkadidch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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