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덱사메타손 관련주, 신풍제약·신일제약·부광약품 등 급등세

윤경진 기자 2020. 7. 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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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릭 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에 덱사메타손 관련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풍제약을 비롯해 신일제약(21.83%), 대원제약(4.07%), 부광약품(6.3%), 한올바이오파마(2.26%), JW중외제약(2.28%), 유한양행(0.19%)이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치료제로 쓰이며 저렴한 가격에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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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공장 모습./사진=신풍제약
제너릭 스테로이드인 덱사메타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사망률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에 덱사메타손 관련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오전 9시15분 기준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7.91%(1만800원) 상승한 7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을 비롯해 신일제약(21.83%), 대원제약(4.07%), 부광약품(6.3%), 한올바이오파마(2.26%), JW중외제약(2.28%), 유한양행(0.19%)이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치료제로 쓰이며 저렴한 가격에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영국 연구진이 지난 3월부터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덱사메타손은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망 위험을 약 3분의 1로 줄였다. 덱사메타손은 산소치료를 받은 환자의 사망 위험을 5분의 1로 줄였다.

윤경진 기자 youn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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