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임직원, 코로나19 성과금으로 13억 자사주 매입

최두선 2020. 7. 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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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바이오니아는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성과금으로 1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분자진단 장비와 시약, 원재료에 대한 매출이 모두 급증해 회사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주주로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차별화된 제품과 가치 제공으로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함은 물론, 코로나 이후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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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주조합, 코로나19 성과금으로 13억 규모 자사주 장내 매입..1년간 의무 예탁

[파이낸셜뉴스]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니아는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성과금으로 13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바이오니아 우리사주조합이 책임 성장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취득한 주식은 13억원 규모로 1년간 의무 예탁된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분자진단 장비와 시약, 원재료에 대한 매출이 모두 급증해 회사가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이 주주로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차별화된 제품과 가치 제공으로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함은 물론, 코로나 이후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니아는 코로나19 진단검사장비와 키트의 종합 솔루션 공급 기업이다. 관련 장비와 키트의 수출로 2·4분기에 창사 이래 역대 최고 매출과 함께 순이익이 크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바이오니아의 장비들은 전세계 60개 이상의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제품의 추가 공급 요청과 타사 장비를 자사 장비로 대체하는 것에 대한 문의도 계속되고 있어 중장기 관점에서 회사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니아는 1992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유전자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분자진단과 RNAi치료제 분야에서 선도 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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