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분당선 열차 고장..왕십리행 20분가량 지연

김주환 2020. 7. 1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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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6시43분께 지하철 분당선 선정릉역에서 강남구청역으로 향하던 왕십리행 열차가 운행 도중 멈춰섰다.

코레일은 열차를 후진시켜 오후 6시54분께 선정릉역에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이로 인해 왕십리행 열차 운행이 20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가 운행 도중 출력이 부족해 도중에 멈춰섰다"며 "열차를 대피선으로 빼놓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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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분당선 선정릉역 [촬영 이충원]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13일 오후 6시43분께 지하철 분당선 선정릉역에서 강남구청역으로 향하던 왕십리행 열차가 운행 도중 멈춰섰다.

이에 안에 타고 있던 승객 700여명이 10여분간 열차 안에 갇혀 있었다.

코레일은 열차를 후진시켜 오후 6시54분께 선정릉역에 승객들을 하차시켰다. 이로 인해 왕십리행 열차 운행이 20분가량 지연됐다.

코레일 관계자는 "열차가 운행 도중 출력이 부족해 도중에 멈춰섰다"며 "열차를 대피선으로 빼놓고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지하철 사고시 행동요령 (GIF) [제작 정유진, 행정안전부 자료제공]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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