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인에 쏟아진 명예훼손..'2차 가해' 지속되는 이유
2020. 7. 13. 16:06
고소인 측 "위력에 의한 성추행 4년간 지속"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은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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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인 측 기자회견…'2차 가해' 계속
- 이은의 변호사
"피해 호소인 '2차 가해' 쏟아져…입장 표명 하지 않고선 어려운 상황"
"본질 자체 수사 어려워…피해자 '2차 가해'에 대해 다툴 필요 있어"
"재발 방지 차원에서 서울시 진상조사 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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