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국판 뉴딜 보고대회, 노사민당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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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일(14일) 노, 사, 민, 당, 정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부대변인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금을 모으고 방역 주체로 나섰으며, 일본 수출 규제마저 이겨낸 국민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노사민당정의 협력으로 국력을 결집해 한국판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해보니 되더라'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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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일(14일) 노, 사, 민, 당, 정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한국판 뉴딜은 국가가 주도하거나 정부 단독 프로젝트가 아닌, 국력 결집 프로젝트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보고대회에는 대한상의 등 경제5단체장과 한국노총 대표 등이 참석해 산업계와 노동계의 목소리를 전하고, 네이버 한성숙 대표와 현대자동차 정의선 대표를 라이브로 연결해 기업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윤 부대변인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금을 모으고 방역 주체로 나섰으며, 일본 수출 규제마저 이겨낸 국민적 자신감을 바탕으로 노사민당정의 협력으로 국력을 결집해 한국판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해보니 되더라'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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