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집 무너지고 산책로 잠기고..장마 피해 속출

2020. 7.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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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은성교회 인근 폐가가 밤새 내린 비로 무너져있다.

집중호우로 밤새 많은 비가내려 13일 오전 전북 전주시 삼천의 수위가 높아져 인근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집중호우로 밤새 많은 비가 내려 13일 오전 경남 산청군 금서면 산청동의보감촌 주변 도로 법면(경사면)이 유실돼 도로가 차단됐다.

강풍과 함께 밤새 집중호우가 내려 13일 오전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도로변 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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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부산 서구 남부민동 은성교회 인근 폐가가 밤새 내린 비로 무너져있다.

집중호우로 밤새 많은 비가내려 13일 오전 전북 전주시 삼천의 수위가 높아져 인근 산책로가 물에 잠겨 있다.

13일 호우 특보가 내려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산책로가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집중호우로 밤새 많은 비가 내려 13일 오전 경남 산청군 금서면 산청동의보감촌 주변 도로 법면(경사면)이 유실돼 도로가 차단됐다.

강풍과 함께 밤새 집중호우가 내려 13일 오전 충북 영동군 학산면 도로변 나무가 비바람에 쓰러져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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