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경기 모두 노게임..시즌 첫 월요일 개최

이성훈 기자 2020. 7. 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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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돼 내일 열리게 됐습니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3회 노게임 처리되고, 나머지 게임은 아예 시작 전에 취소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월요일 경기가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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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돼 내일 열리게 됐습니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3회 노게임 처리되고, 나머지 게임은 아예 시작 전에 취소되며 올 시즌 처음으로 월요일 경기가 열리게 됐습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kt wiz, 잠실구장에서 LG와 NC가 내일 저녁 6시 30분부터 경기를 펼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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