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기와집 화재..80대 남성 사망
최고운 기자 2020. 7. 12. 14:30
오늘(12일) 오전 7시 반쯤 경남 의령군 낙서면의 한 1층 기와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이 무너지면서 8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고운 기자gow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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