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멕시코전 골, 아시아 선수 월드컵 최고의 골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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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터뜨린 중거리슛 득점이 아시아 최고의 월드컵 골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월드컵 골 후보 10개를 선정했다.
10개의 골 중에서 한국 선수의 득점은 손흥민의 골이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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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터뜨린 중거리슛 득점이 아시아 최고의 월드컵 골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 최고의 월드컵 골 후보 10개를 선정했다. AFC는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골을 선정할 예정이다.
10개의 골 중에서 한국 선수의 득점은 손흥민의 골이 후보로 올랐다. 손흥민은 로스토프에서 열렸던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에서 0-2로 뒤진 후반 추가시간에 아크 오른쪽에서 강력한 왼발슛으로 득점했다.
AFC는 이 골에 대해 “골대에서 25야드나 떨어졌고 8명의 멕시코 선수가 있었지만, 골을 넣는 데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
손흥민의 로스토프 로켓은 한국을 기쁘게 하는데 부족했지만, 전 세계 팬들에게 그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예가 됐다”고 평했다.

손흥민 외에 이라지 다나에이파르드(이란), 파이살 알 다크힐(쿠웨이트), 아흐메드 라드히(이라크), 사에드 알 오와이란(사우디아라비아), 파하드 알 게세얀(사우디아라비아), 메흐디 마흐다비키아(이란), 혼다 케이스케(일본), 팀 케이힐(호주)이 후보에 올랐다.
그중 혼다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덴마크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코트디부아르전 등 유일하게 2개의 골을 후보에 올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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