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보고 체계 줄이면 주4일제 가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주 4일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6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하는 주 근무일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주 근무일수를 줄일 때 가장 우려되는 점에 대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주 근무일수가 줄어든만큼 내 급여도 줄어들까봐(71.2%)'라고 답했다.
한편 주 근무일수를 줄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직장인 10명 중 4명이 '보고 체계 줄이기(39.4%)'를 1위로 꼽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82.7%가 '주 4일 근무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주 5일' 9.9%, '주 3일 이하' 7% 순으로 나타났다.
주 근무일수를 줄일 때 가장 우려되는 점에 대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주 근무일수가 줄어든만큼 내 급여도 줄어들까봐(71.2%)'라고 답했다. '제 시간에 업무를 끝내지 못해 퇴근해서도 일을 할까봐' 18.8%, '주 근무일수만 줄어들고 하루 근무 시간은 늘어날까봐' 7.6%, '주 근무일수가 줄면 회사사정이 안좋아질까봐(매출 감소)' 1.8%였다.
주 5일제에서 주 근무일수가 줄어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묻는 말에 '바람직하다'라는 의견이 91.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은 7.8%에 불과했다.
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