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정의윤-이태양 1군 엔트리 제외, 김세현-이홍구 콜업 [오!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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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 1~2군 엔트리 3명을 조정했다.
SK는 11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투수 이태양, 포수 현원회, 외야수 정의윤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신인 현원회가 내려가면서 포수 이홍구도 한 달 만에 1군 기회를 잡았다.
SK는 이날 최지훈(우익수) 오준혁(좌익수) 최정(3루수) 제이미 로맥(1루수) 채태인(지명타자) 최준우(2루수) 김강민(중견수) 이현석(포수) 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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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박준형 기자]3회말 SK 정의윤이 심판판정 불만에 방망이를 부러트리고 타석을 빠져나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7/11/poctan/20200711164957821yrvx.jpg)
[OSEN=대전, 이상학 기자] SK가 1~2군 엔트리 3명을 조정했다.
SK는 11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투수 이태양, 포수 현원회, 외야수 정의윤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2군에서 투수 김세현, 포수 이홍구, 내야수 김민재가 새롭게 엔트리 등록됐다.
정의윤은 올 시즌 52경기 타율 2할5푼2리 1홈런 14타점 OPS .608로 부진했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에서 온 이태양도 이적 후 10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채점 5.59로 고전했다.
정의윤, 이태양과 면담을 가진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의윤이는 팀에 도움이 못 돼 미안하다고 하더라. 타격 밸런스가 잘 안 맞는 것 같자 조정이 필요할 것 같다”며 “태양이는 앞으로 우리가 선발투수로 키워야 할 자원 중 한 명이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은데 마지막 동작이 강하지 못해 볼끝이 밋밋하다. 이번 기회에 그 부분을 가다듬고 올라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신인 현원회가 내려가면서 포수 이홍구도 한 달 만에 1군 기회를 잡았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주전 포수 자리에는 이현석을 놓을 것이다. 곧 있으면 이재원을 등록할 날이 오는데 지금은 이홍구가 백업 포수로 낫다”고 설명했다.
SK는 이날 최지훈(우익수) 오준혁(좌익수) 최정(3루수) 제이미 로맥(1루수) 채태인(지명타자) 최준우(2루수) 김강민(중견수) 이현석(포수) 김성현(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박종훈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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