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불갑저수지에 15톤 트럭 추락..구조작업 중
전원 기자 2020. 7. 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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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11시7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저수지 공사현장에서 15톤 트럭이 저수지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추락한 차량에 대한 수색을 벌였다.
차량에는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수중 수색 등을 통해 차량 위치를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크레인을 이용해 저수지 안에 있는 차량을 들어올린 뒤 탑승객을 구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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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1) 전원 기자 = 11일 오전 11시7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저수지 공사현장에서 15톤 트럭이 저수지에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추락한 차량에 대한 수색을 벌였다.
차량에는 1명이 탑승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소방당국은 수중 수색 등을 통해 차량 위치를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크레인을 이용해 저수지 안에 있는 차량을 들어올린 뒤 탑승객을 구조할 방침이다.
소방당국 등은 구조작업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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