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피해 호소인이 가장 큰 고통..2차 가해안돼"
강민경 2020. 7. 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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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0일 "피해 호소인에 대한 신상털기나 2차 가해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호소했다.
심 대표는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을 마친 뒤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는 분은 피해 호소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 상황이 본인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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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조문 후 "이 상황은 호소인 잘못 때문 아니다"
심상정, 고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 조문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0.7.10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강민경 홍규빈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10일 "피해 호소인에 대한 신상털기나 2차 가해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이라고 호소했다.
심 대표는 이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을 마친 뒤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는 분은 피해 호소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 상황이 본인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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