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내년 정규리그 일정 발표..4월 1일 개막

하성룡 기자 2020. 7. 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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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4월 1일 미국 전역의 1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는 내년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개 구장에서 30개 팀이 동시에 개막전을 치르는 것은 1968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류현진의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 원정 경기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팀이 개막전에서 맞붙는 인터리그 개막전은 총 3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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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4월 1일 미국 전역의 1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는 내년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5개 구장에서 30개 팀이 동시에 개막전을 치르는 것은 1968년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류현진의 토론토는 뉴욕 양키스 원정 경기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팀이 개막전에서 맞붙는 인터리그 개막전은 총 3경기입니다.

탬파베이와 마이애미, 미네소타와 밀워키,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이 대결합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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