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만들고, 그라운드에 꽂히고..부러진 배트 '눈길'
하성룡 기자 2020. 7. 10. 08:03
프로야구 한화 최진행 선수의 중전 안타 장면입니다.
그런데 타구보다 부러진 배트 조각에 더 시선이 가네요.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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