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북악산 숙정문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임기창 2020. 7. 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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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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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9일 공관을 나와 연락이 두절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10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 시장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경찰은 숙정문 인근에서 박 시장의 시신을 발견했다.
앞서 박 시장 딸은 전날 오후 5시 17분께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고 112에 신고했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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