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리는 알고 있다' 배윤경, 박신아 죽음 자살로 확신 "바보 같은 계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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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이 조한선에게 박신아의 사정을 알렸다.
8일(수)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 연출 이동현)' 1-2회에서 유현지(배윤경)가 죽은 양수진(박신아)의 사정을 인호철(조한선)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수진의 죽음을 확인한 유현지는 형사 인호철에게 "착하고 피아노까지 끝내주게 치는 남부러울 게 없는 애였어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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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이 조한선에게 박신아의 사정을 알렸다.


8일(수)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극본 서영희, 연출 이동현)’ 1-2회에서 유현지(배윤경)가 죽은 양수진(박신아)의 사정을 인호철(조한선)에게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수진의 죽음을 확인한 유현지는 형사 인호철에게 “착하고 피아노까지 끝내주게 치는 남부러울 게 없는 애였어요”라고 전했다. 하지만 2년 전, 어머니가 뺑소니를 당해 전신마비로 눕게 되면서 일순간 삶이 무너져버렸다는 것.
이어 유현지는 “한 번 삐끗하니까 사람 시궁창에 처박히는 거 순간이더라고요”라고 한 후, “그렇게 무섭게 버텨놓고 바보 같은 기집애”라며 양수진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인호철이 “확신하시네요, 자살?”이라고 말했다. 유현지는 “수진이는 그날 이후로 단 하루도 산 게 사는 게 아니었으니까”라고 답했다. 인호철은 “혹시 서태화 아십니까?”라며 용의자로 의심되는 서태화(김도완)에 대해 언급했다.
시청자들은 “김도완 연기 너무 잘해”, “몰입도 짱! 내일 내용 너무 궁금하다”, “조한선 배우 눈빛 보소”, “믿고 보는 배우 강성연”, “긴장감 갑! 흥미진진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을 둘러싸고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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