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공 대신 날린 배트..SK 더그아웃 '깜짝'
서대원 기자 2020. 7. 8. 08:15
NC의 거포 나성범 선수가 어제(7일) 상대 팀인 SK 선수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방망이가 참 멀리도 날아갔네요.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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