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부인' 3인방, 최고 수위 징계.."진술 신빙성 인정"
2020. 7. 7. 16:11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정우 SBS 스포츠 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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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숙현 가해 3인방 최고수위 징계
김정우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스포츠 공정위 변호사 '피해자 진술 신빙성' 등 확인"
"문체부·체육회 '팀 닥터 모른다' 발언 이해 안 가"
"사법적인 판단·절차 기다려봐야할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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