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미흡한 대처' 논란..文, 재차 대책 마련 촉구

2020. 7. 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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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가혹 행위는 어떤 경우도 정당화할 수 없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민하 시사평론가, 김병민 통합당 비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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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서 혼쭐난 문체부 차관

김병민 미래통합당 비대위원
"관계부처들, 사건 진실 밝힐 의지 부족해 보여"
"문체부만 믿고 대책 기다려도 되는지 우려"

김민하 시사평론가
"관련 부처들, 근본 해결 않고 순간만 피해 가려 해"
"성적 기준 이익 카르텔 난무 등 폭력의 뿌리 뽑아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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