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안산 선수, 대학실업양궁대회 6관왕

전승현 2020. 7. 7.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여대 양궁선수 안산이 제35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7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안산(1학년)은 지난 4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대학부 70m(342점), 60m(347점), 50m(351점), 30m(360점)와 혼성단체전, 단체전 등 6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여대 양궁부 [광주여대제공.재배포 및 DB금지]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여대 양궁선수 안산이 제35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

7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안산(1학년)은 지난 4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대학부 70m(342점), 60m(347점), 50m(351점), 30m(360점)와 혼성단체전, 단체전 등 6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안산은 50m에서 2015년 김경은이 세운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30m와 싱글 라운드 종합(30m·50m·60m·70m 합계점수 1천440점)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달 21일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끝난 2020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3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태극마크를 지킨 안산은 성인 무대 데뷔전인 지난달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양궁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한국 여자양궁 주역으로 부상했다.

안산은 "7관왕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놓쳐 아쉽기는 하지만 '사대에선 항상 최선을 다하고 겸손해야 한다'는 값진 교훈을 얻었다"며 "이번 대회는 나 자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안산은 "기보배(광주시청), 최미선(순천시청) 선배의 뒤를 이어 전국 최강에 빛나는 광주여대의 전통을 이어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shchon@yna.co.kr

☞ 학생 엄마와 불륜 운동 코치 '주거침입죄'로 벌금형
☞ 스타벅스 직원의 울분…"전 오늘 고객을 고소했습니다"
☞ 북한 여자가 한국에서 충격 받은 장소 TOP3
☞ '성희롱 발언' 방송인 김민아, 아청법 위반 고발당해
☞ 홍수로 물에 띄운 타이어 위에서 아기 출산
☞ "둘이 같이 휴가 갔대요~" 공무원 거짓말의 결과
☞ '콘돔 끼우기' 시연하려던 남녀공학 교사 결국…
☞ "코로나19 걸리면 쑥대밭" 해수욕장 포기하는 동해안
☞ 고 최숙현 선수에 가해행위 감독·선배 ‘영구제명’
☞ 달리는 트럭에 '두리안' 날아와 운전사 강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