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아노, 골키퍼 허 찌른 '파넨카킥'..부천 3위 도약
서대원 기자 2020. 7. 7. 08:06
프로축구 2부 리그의 부천이 대전을 꺾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바이아노가 재치 있는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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