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인도 절차 피한 손정우에 여론 '부글'..법원은 왜?
2020. 7. 6. 16:06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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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성 착취물' 손정우 미국 인도 불허
김태현 변호사
"검찰, '범죄수익' 부분 추가 조사해 기소 가능성 높아"
"재판부 형량 조절할 필요 있어"
●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처벌은?
김태현 변호사
"택시기사, 살인죄 적용 쉽지 않아…미필적 고의 살인 등 입증돼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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