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관광부, 보라카이 등 관광 재개, '관광 경찰' 24시간 재운영

조성란 기자 2020. 7.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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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는 보라카이 등 대표적인 관광지의 관광활동을 재개하고, 필리핀 안전 여행을 책임질 관광경찰 TOPCOP 프로그램을 24시간 재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장관은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조치 지역에 국내 관광을 허용하는 동시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엄격한 보건 법령을 마련했다"며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경찰청이 국내외 관광객의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해 마련한 관광경찰 TOPCOP 프로그램도 24시간 재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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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부는 보라카이 등 대표적인 관광지의 관광활동을 재개하고, 필리핀 안전 여행을 책임질 관광경찰 TOPCOP 프로그램을 24시간 재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필리핀 대부분 지역에서 일반 지역사회 격리 조치(GCQ) 혹은 수정된 일반 지역사회 격리 조치(MGCQ)가 시행된데 따른 것이다.


다만, 관광 밀집을 막고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보라카이 등 대표적인 관광지의 관광 수용인원의 50%에 한해 관광 활동을 허용한다.

필리핀 관광부-필리핀 경찰청, TOPCOP 프로그램 MOU 체결 모습

필리핀 관광부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장관은 "수정된 일반 지역 사회 격리 조치 지역에 국내 관광을 허용하는 동시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엄격한 보건 법령을 마련했다"며 "필리핀 관광부와 필리핀 경찰청이 국내외 관광객의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해 마련한 관광경찰 TOPCOP 프로그램도 24시간 재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키 감보아 필리핀 경찰청장은 "이번 관광 경찰의 활동 재개는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보건 관련 법령을 알리고 또 준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며, "필리핀 지역 정부를 도와 관광객들의 코로나 예방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보라카이 해변 /사진-필리핀 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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