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가혹행위로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주변의 증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 철인 3종 협회가 동료 선수의 입막음을 하려 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을 SBS가 입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합니다.
▶ [단독] 故 최숙현 동료 "입막음이라 느꼈다"…녹취록 공개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8959 ]
▶ 최숙현 떠난 뒤에야…'늑장' 협회, 징계 자격 있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8949 ]
2. 수도권과 광주, 대전 등에서 집단 감염이 이어지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명을 넘었습니다. 광주에 이어 전라남도도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했고 광주는 3단계 격상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사흘 연속 60명대…전국 곳곳에서 '초등생 확진'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9060 ]
3. 자가 격리 기간에 미국을 다녀온 20대 여성이 뒤늦게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출국 당시 공항에서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자가격리 중 '바다 건너 미국행'…닷새간 아무도 몰랐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9061 ]
4. 3살 여아가 쓰레기 더미 가득한 집에서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아동학대 혐의로 수사에 나섰습니다.
▶ '악취 진동' 쓰레기 집에서 산 3살, 이웃들이 신고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69067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법은 법이고"..장례식장서 '면담 촬영'까지 했다
- [영상] 사라진 마을과 사람들..日 폭우에 아비규환
- [영상] 해운대 미군 폭죽 난동..시민들한테도 쏴댔다
- 격리 중 '제지 없이' 유유히 미국행, 기막힌 뒷얘기
- '악취 진동' 쓰레기 집서 산 3살..눈뜨고 못 볼 광경
- "흉기 들고서.." 일가족 사망 현장에 나타난 막내
- "숙소에 남자 데려와서.." 권민아, 지민 사생활도 폭로
- 우지윤 저격→안지영 "우울증"..'볼사' 불화설 사실이었다
- 1일 21만 확진자 '멕시코 패닉'..묫자리도 모자랄 지경
- '반찬 구독' 아직 모르세요?..지금은 먹거리 구독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