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말년병장 양동근 "마흔 넘으니 무대 無, 동년배들 화이팅"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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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오랜만의 무대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진주 박혜원을 꺾은 신흥가왕 장미여사의 첫 가왕방어전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가왕 방어전을 앞두고 3라운드 말년병장과 오징어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후 오징어가 14대7로 말년병장을 꺾고 가왕과 맞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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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복면가왕'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 오랜만의 무대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진주 박혜원을 꺾은 신흥가왕 장미여사의 첫 가왕방어전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첫 번째 가왕 방어전을 앞두고 3라운드 말년병장과 오징어의 대결이 펼쳐졌다. 말년병장은 댄스와 함께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 무대를 펼쳤다. 화려한 퍼포먼스에 판정단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뒤이어 오징어는 이승철의 '말리꽃'을 힘껏 불렀다.
이후 오징어가 14대7로 말년병장을 꺾고 가왕과 맞서게 됐다. 말년병장의 정체는 배우이자 가수로 활약한 양동근이었다. 그는 "꿈꾸는 것 같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대를 안 하고 나왔는데 3라운드까지 하게 됐다. 아무래도 이제 마흔이 훌쩍 넘고 애를 키우다 보니 무대에서 잘 안 불러준다. 무대를 너무 하고 싶지만 거의 포기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복면가왕' 섭외 요청이 왔을 때 남아있는 불씨에 기름을 붓자. 활활 불태우며 출연했다. 자신감이 없어졌다. 제 동년배들도 같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아저씨들 힘내라, 나도 이렇게 해보자 하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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